e 스포츠 라이브 스코어보도에 따르면, 퍼스트 클래스에 승객으로서 탑승하고 있던 조 부사장은, 객실 승무원이 마카데미아 너트를 접시에 올리지 않고 봉투 그대로 낸 것에 화를 내고, 탑승구에 되돌려 이 승무원을 내릴 것을 요구 했다고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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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폐 코인조전 부사장은 이달 초, 대한항공기의 퍼스트 클래스에 승객으로 탑승했을 때, 객실승무원이 규정의 순서를 지켜 마카데미아 너트를 내놓지 않았다고 격노
